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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소포를 받아 풀어보니 돌아가신 은사의 유물과 사진이 들어있었어요.
은사나 협조자가 저술한 서적을 선물로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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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가 들판 길을 걷는 꿈
자신의 힘이 아니라 다른 협조자에 의해 일이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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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은사의 꿈
이 꿈은 은혜로운 협조자의 도움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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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에 돌아가신 은사의 유물과 사진이 들어 있는 꿈
은사나 협조자가 저술한 서적을 선물로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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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사람이 또 죽는 꿈
꿈해몽 사에서 길몽중에 하나가 죽은 사람이 나오는 꿈입니다. 일어나면 많이 뒤숭숭하지만 의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것이에요. 보통 돌아가신 조상이 꿈에 나와서 로또번호를 알려주고 그러잖아요. 그런 꿈이 다 길몽입니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또 죽으면 어떨까요? 죽은사람이 또 죽는 꿈은 옛날에 시도를 해서 큰 이익을 얻었던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회사를 때려친 사람이 다시 회사를 가거나, 장사를 하다가 그만둔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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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사람 보는꿈
죽은사람 보는꿈은 대체로 좋은 꿈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꿈이 있지 않나요? 조상이 갑자기 꿈에 나타나서 숫자를 알려줬고 그 숫자대로 로또를 샀더니 맞았더란 이야기요. 보통 죽은사람이 꿈에 나오면 길한 꿈이 많습니다. 하지만 죽은사람이 나왔다고 해서 특별한 해몽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보통 죽은사람이 나와서 어떠한 행동을 하느냐 어떠한 말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그 메세지가 조상이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내용이죠. 보통은 예지몽인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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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은사가 들판 길을 걷고 있었어요.
일이 독단적으로 풀리지 않고 협조자에 의해서 풀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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