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알 몸으로 목욕하는 것을 본 꿈 잡념이나 유혹을 떨쳐 버리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라는 뜻.

번개가 창문, 방안, 자신의 몸 등에 비쳐지는 꿈 운세가 호전되고 부귀해 지며 기쁜 소식이 온다.

갓난아이의 대소변이 옷이나 몸에 묻는 꿈 갓난아이의 대소변이 옷이나 몸에 묻는 꿈을 꾸게되면 남에게 구설수가 있거나 창피한 일이 생긴다.

웃 어른과 스승에게 공손하게 삼가는 몸가짐을 보이는 꿈 바른 몸가짐을 함으로써 윗사람이나 직장 상사에게 따뜻하고 자애스런 사랑을 받게 된다. 예의범절, 봉사, 솔선수범, 친절 등이 있다.

본인 몸에서 지렁이가 계속 나오는 꿈 질병과 우환이 물러가는 기쁨을 맞이하게 될 것을 의미하는 꿈입니다.

눈썹이나 수염 등 몸에 난 털을 깎는 꿈 집안이나 가까운 사람 등의 누군가가 죽게 되며 망신당할 일이 생긴다.

털이 난 남의 몸을 본 꿈 거래 상 만난 사람이 솔직한 얘기를 하지 않으며 그것을 인하여 싸움을 하게 된다.

신체장애자의 몸에서 빛이 나는 꿈 신체장애자의 몸에서 빛이 나는 꿈은 병이 위중함을 암시한다. 그러나 그 빛이 황금색이면 좋은 일이 생긴다.

자신의 몸이 밧줄로 묶여 있는 꿈 일상생활에 지쳐 있음을 암시

꿈에 상대방이 쏜 총알이 몸에 박혔어요. 미혼자는 혼담이 오가고 사업상 계약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파리가 몸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꿈 어떤 장애물로 인하여 시달림을 받는다.

갓난 아기가 똥을 싸서 옷과 몸에 묻혀 기분이 나쁜 꿈 남에게 구설을 듣거나 창피를 당한다.

청색 구렁이가 산꼭대기에서 산 아래를 향해 긴 몸을 늘어뜨리고 있는 꿈은.. 장래에 군중의 지도자가 될 아이를 출산한다.

천을 몸에 두르든지 깨끗한 옷을 입고 새 집에 들어가는 꿈 매우 불행한 사태 또는 중병, 사망 등 액화가 발생하게

여성의 몸 속에서 지렁이나 긴 벌레가 나오는 꿈 오랫동안 앓고 있던 고질병이 낫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꿈입니다.

칼, 창등의 날에 몸이 베어지는 꿈 사람을 베거나 남으로부터 당하여 피가 나는 것을 보면 금전상의 행운이 있다. 다른 사고라도 피가 흐르는 것을 보면 재운이 있다.

선녀가 알 몸으로 호수에서 목욕을 하는 꿈 모든 잡념과 유혹을 떨쳐버리고 자성 청정하여 깨끗한 마음을 갖고 참된 인간이 된다는 암시이다. 진리탐구, 성찰, 행운의 여신 등을 상징한다.

뱀이 자신의 몸을 감고 턱밑에서 노려보고 있으는 꿈 배우자에게 자유를 구속받게 되거나 계속되는 불화로 인하여 이혼을 하거나 하는 등의 가정 파탄을 면치 못하게 된다.

머리 위나 몸 주위에 북두칠성이나 북극성이 떠 있는 꿈 귀인의 도움과 인도를 받아 출세와 성공의 영화를 누리게 되며 앞길이 밝게 트인다.

꿈에 산정에서 청구렁이가 몸 전체를 아래로 늘어뜨렸어요. 이것이 태몽이라면 공공단체에서 우두머리가 될 자손을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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