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 몸이나 옷에 흙이 묻었어요.
질병에 걸리거나 다른 사람 때문에 자신이 누명을 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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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가에서 몸을 씻는데 오히려 기름 같은 것이 묻어 더 지저분해지면
애써 일하지만 성과를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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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가 몸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꿈
일의 진행 중에 장애물이 생겨 고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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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쭉 펴고 기지개를 켜는 꿈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의 일과를 맞이한다는 뜻이다. 심신, 기신, 혼백, 문명, 문화, 사회생활, 행위적 산물, 선과 악, 행과 불행, 행도, 업과, 희로애락 등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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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몸체보다 큰 벌레를 물고 가는 개미를 본 꿈
자기 몸체보다 큰 벌레를 물고 가는 개미를 본 꿈은 인복이 많아 여러 사람이 자기 사업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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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땀을 많이 흘리는 꿈
꿈 속에서 몸에 땀을 많이 흘리는 꿈은 하는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원치않은 상황으로 가버리고 일이 막혀서 답답하고 힘겨운 상태이며 그 답답함이 땀으로 나타난 꿈이다. 자다 깨어 보니 이부자리가 흠뻑 젖어 있을 정도였다면 실제로 심한 질병에 걸려 고생하게 되는 것을 나타 내기도 하는 꿈이니 건강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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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이 몸체를 감은 채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꿈
흉계를 가진 자에게 피해를 당할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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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몸으로 수영하는 꿈
알몸으로 수영하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뜻대로 자유롭게 한 행동이 좋은 평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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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의 일부분이 훼손되거나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꿈
남에게 이권을 빼앗기거나 재물의 손실 또는 말썽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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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자기몸에 상처를 내는 꿈
행운과 명예가 있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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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 또는 낙지에게 몸이 감기는 꿈
구속, 고용, 취직, 입학 등의 일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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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몸에 박힌 총알을 빼는 꿈
청혼,계약,등의 일이 들어오나 자신이 거절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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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가 자기 몸에 비치는 꿈
운세가 호전되고 부귀로와지며 기쁜 소식이 올 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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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새처럼 가벼워지면서 하늘로 날아오르는 꿈
하늘과 관련된 꿈은 임금, 대통령, 통수권자, 일인자, 부모, 남편, 도덕, 천명, 운세, 넓은 세계나 깊은 진리에 심취하는 일 등의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가정이나 사회,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가장 중요한 사건, 최고 권력자에게 일어날 변화를 암시한다. 몸이 새처럼 가벼워지면서 하늘로 날아오르는 꿈에서 느낌이 행복하고 가뿐하였다면 장차 권력을 얻거나 명예가 상승될 암시가 있다. 직장에서는 승진길이 열 리고 군복무자라면 진급이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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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몸이 털로 뒤덮여 있는 꿈
지위가 높아져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대접을 받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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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머리가 몸에 달라붙은 꿈
고약한 심성을 가진 사람을 만나 큰 피해와 말썽 등 곤란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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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구름 치마로 몸을 감싸주는 꿈
남녀가 현대판 아방궁으로 핑크색 단꿈을 꾼다. 만남, 합궁, 임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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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가 몸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꿈
어떤 장애물로 인하여 시달림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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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어가 몸이나 옷가지 속으로 들어오는 꿈
남자아이를 갖게 될 태몽이다. 기다리던 일의 성사를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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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이 자기의 몸에 앉는 것은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적인 연구에 몰두하는 자손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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