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등장하는 꿈에선 먹고 있는 빵의 상태로써 생활 상태가 표현된다. 또한 빵의 상태는 앞으로의 생활이 어떻게 될지를 암시한다. 빵을 가게에서 사오는 꿈은 새로운 일거리를 맡게 되거나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다는 암시이다. 혹은 마음이 잘 맞는 좋은 친구를 얻게 되거나 마음에 드는 동업자나 파트너를 만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하다.
의사에게 자기의 병을 이야기하는 꿈은 자신의 일이나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할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한다. 주로 윗사람이 되기 쉽고 관청에서 서류심사를 받거나 서류에 대한 설명을 해야할 수도 있다. 자기병을 자세히 잘 이야기했으면 결과가 좋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이 안 나서 말을 제대로 못하고 당황하였다면 지금의 일이 준비가 미비한 것으로 보아야한다. 다시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