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닭 울음 소리에 놀란 용이 불꽃을 토하며 하늘로 올라가는 꿈
혁명과 혁신으로 새로운 질서가 탄생되어 양에서 질적으로 변화를 가져온다. 기쁨속에 슬픔이 있고 슬픔 속에 기쁨이 있듯이,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인 것처럼 허실을 씹으며 윤회되고 있다. 재기의 약진, 불꽃놀이 등이 화려하게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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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새 울음소리에 따라 노래를 부르는 꿈
시원하고 유쾌한 일이 생긴다. 지난 추억이 새롭게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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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에 새가 앉아 날개짓을 하는 꿈
친구나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 문화의 공간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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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나 카나리아가 죽어서 우는 꿈
죽은 것은 길몽이므로 소망이 성취된다. 울음은 기뻐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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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돼지를 사는 꿈
적은 돈을 얻었지만 그 돈을 이용하여 큰 재물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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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으로 새겨진 글씨가 보이는 꿈
공인으로부터 임명장, 발령장, 감사장, 위촉장, 학위 등을 받는다. 문서, 결재, 계약, 합의서, 통지서 등의 기쁜 경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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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새로운 손목시계를 사서 찼어요.
재물과 돈이 생기고 재수가 대통합니다. 입학이나 취직 등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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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새의 수를 놓은 길다란 베개가 보이는 꿈
달콤한 꿈으로 부부간에 금실이 좋고 짧은 시간에 해가 뜨고 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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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이나 공동주택으로 이사가는 꿈
현실이 실제와 같고 새로운 변화로 암담한 미래를 개척하게 된다. 신규사업, 전직, 이전, 변동, 전학, 출장, 외출, 여행, 창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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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위에 예쁜 새가 앉아 있는 꿈
뜻밖에 비몽사몽간 사랑의 손길이 몸에 와 닿아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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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를 안고 있는 꿈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쁘고 똑똑한 딸을 낳는 태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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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 나타나 말을 흉내내는 꿈
동창회, 계모임 등에서 주부 자랑대회를 개최하여 남편, 자식, 돈, 직업, 학력 등의 자랑을 서슴없이 떠벌린다. 대자연 앞에 작품 얘기를 하는 것이 우스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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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리의 새 중 한 마리가 손바닥에 앉는 것은
세 여성 중 한 여성을 맞이하여 결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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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새끼 낳는 꿈
소원이 성취되며 재물이 늘어 풍족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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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자기 품 안으로 날아드는 꿈
태몽의 일종으로, 딸을 낳을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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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이 새싹을 뜯어 먹는 것은
사업, 취직 등이 순조롭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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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를 사서 큰 닭장 안에 넣은 꿈
조상들의 보살핌이 많고 아들이 귀한 집안에서 흔히 꾸는 태몽임. 물로 인한 액을 주의해야 하며 컴퓨터, 공무원, 정치 쪽에 인물이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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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새가 집 안의 나무에 앉아 아름다운 소리로 우는 꿈
경사가 생기고 자손이 창성하여 기운이 융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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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를 새로 설치하는 꿈
정신적 협력자, 협력 기관이 생기고 좋은 방도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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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이 새겨진 방석 위에 앉아서 공부한 꿈
학생이라면 학업성적이 올라가 장학생이 되고, 일반인의 경우 취직 시험에 합격하여 요직에 앉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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