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가슴에 훈장을 달았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솜씨나 실력을 과시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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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학이 가슴에 안겼어요.
모범적인 학자나 성직자, 기업인 등이 되어 후배양성에 심혈을 기울일 자녀를 얻게 될 태몽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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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튤립 꽃다발을 한 아름 가슴에 안고 있었어요.
꿈에 그리던 반가운 친구나 애인을 만나 포옹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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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거목을 가슴으로 안은 꿈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입신출세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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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가슴으로 날아드는 꿈
총명하고 재주가 많아 권세를 누리게 되는 자손을 낳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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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 칼로 갈비를 끊고 가슴을 촛불로 들여다 보면
당나라 숙종황제의 태몽꿈으로 대종황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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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훈장을 단 자신의 사진을 본 꿈
자기가 발표한 작품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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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자신의 젖가슴이 여성처럼 커지면서 털이 많이 돋아나는 꿈
남성이 자신의 젖가슴이 여성처럼 커지면서 털이 많이 돋아나는 꿈을 꾸게되면 건강과 명예, 소득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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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달고 있던 브로치가 땅에 떨어지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지금까지 영화롭던 행운은 사라지고 앞날에 어둠만이 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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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학을 가슴에 안고 있었어요.
누군가와 좋은 인연을 맺게 될 일이 생기고,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훌륭한 자식을 얻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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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이 자신의 가슴을 타고 앉아 괴로운 꿈
병에 걸리거나 남편 또는 형제간에 불행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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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가슴에 부딪쳐서 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꿈
분신 자살한 전태일 씨의 태몽이다.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22살의 나이로 청계천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우리나라 노동운동 사상 최초로 분신자살함으로써 어두컴컴한 우리나라의 노동계에 빛을 던진 사람 해가 내 가슴에 부딪쳐서, 가슴 과 함께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이, 저렇게 흩어져서 온 고을을 밝힐 거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 태일이를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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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이 자기의 가슴을 타고 앉아 괴로운 꿈
괴한이 자기의 가슴을 타고 앉아 괴로운 꿈을 꾸게되면 질병에 걸리거나 남편 또는 형제에게 불행이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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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의 앞자락이 벌어져 가슴이 자꾸 보이는 꿈
비밀이 폭로되어 망신을 당하거나 위신이 떨어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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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따서 가슴에 넣는 꿈
부인이 임신하여 훌륭한 자식을 얻을 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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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브래지어를 가슴에 착용하는 꿈
부귀공명하고 여권신장에 앞장서서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며, 가정에서는 어진 아내와 어머니가 되고, 밖에서는 훌륭한 여성 지도자로서 남을 위해 봉사하게 된다. 명예, 재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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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날아가다 가슴으로 안겨드는 꿈
제비가 날아가다 가슴으로 안겨드는 꿈은 똑똑하고 재주가 비상한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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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슴에 털이 나 있는 꿈
남성들에 있어서 가슴에 난 털은 품위와 정력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세력이 강해지며 지위가 높아지는 꿈이나 반대로 여자가 꾸었다면 끔찍한 느낌이듯이 여러가지 면에서 손해를 보게 되는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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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꽃다발을 한아름 가슴에 안고 있는 꿈
그리워하던 친구나 애인을 만나 반갑게 포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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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날아와 가슴에 안기는 꿈
애인을 만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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