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에게 두들겨 맞는 꿈
병에 걸릴 전조이며, 병마는 오랫동안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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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작은 부처를 얻어오는 꿈
시험이나 승진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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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밑에 부처 상이 양각되어 있고 그 옆에 절 이름이 쓰여져 있는 꿈..
어떤 사람이 저술해낼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명을 예시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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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나 보살 전에 연꽃을 올리며 합장하는 꿈
집안에 불타의 자비 광명이 있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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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 절을 하고 소원을 비는 꿈
만복이 굴러들어 올 좋은 꿈으로서 이제 힘든 일이 모두 끝나고 행복한 나날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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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부처님등 신적이 존재와 이야기를 나누는 꿈
세상에 이름을 떨치거나 큰 횡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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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 부처, 성현 등에게 절을 하다가 허리나 다리가 굳어져 일어서지 못..
사업의 실패, 좌절 내지 중병, 사고 등 흉험한 일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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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또는 예수 앞에서 두 손 모아 공손히 합장하는 꿈
진심으로 참된 소망과 행운을 빌게 된다. 기도, 달성, 성공, 유무상통, 최선의 경지, 진실, 진리, 소원성취 등의 길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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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가서 부처님을 보는 꿈
여성은 남편으로부터 각별한 사랑을 받게 될 것이며 남성의 경우는 직장에서 상사로부터 신임을 받게 되고 중요한 직책을 맡아 인정을 받게 될 길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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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사람들의 귀가 부처님처럼 크고 복스러워 보였어요.
누구에게 무슨 일을 부탁하든 선선히 승낙을 받게 될 징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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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나 부처님이나 신령이 자신을 데리고 어디론가 가는 꿈
자신의 앞길을 인도해주는 의미이나, 환자가 꾸면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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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로부터 음식물을 받는 꿈
질병에 걸리게 될 흉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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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그림이 보이는 꿈
아름다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이름을 떨치게 된다. 명예, 상장, 훈장, 경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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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속에 부처가 나타나는 꿈
절을 찾아가 법회에 참석하거나, 어떤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대업을 성취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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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참선하는 주변에 사나운 바람이 몰아치는 꿈
어떤 성직자나 진리 탐구자의 위력이 강대함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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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나 부처님이나 신령이 자기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는 꿈
신이 자신의 앞길을 인도해 준다는 뜻이나 환자가 꾸면 안 좋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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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으로부터 염주를 받는 꿈
신심이 두터운 불자가 되어 중생을 제도하게 된다. 재물이나 돈이 들어올 길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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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나 부처님께 드리려고 쌀밥을 하는 꿈
고시에 합격하거나 문예 작품 현상에 당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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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에게 바칠 음식을 차리고 있는 꿈
집안이 번영하고 행복해질 길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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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나 부처님께 공양하려고 쌀밥을 짓는 꿈
대통령이나 부처님께 공양하려고 쌀밥을 짓는 꿈을 꾸게되면 다년간 노력하며 고시를 준비해 합격되거나 창작품이 빛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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