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새끼를 실어다가 집 마당에 풀어놓는 꿈
많은 상품 또는 재물이 생기지만 빛좋은 개살구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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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안실의 시신을 보는 꿈
시신이 아는 사람이면 그 사람과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는 꿈,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이 시신이 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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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새끼를 실어다 집 마당에 풀어 놓는 꿈
많은 재물이 들어오나 자신의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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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이 가득 실린 트럭을 운전하는 꿈
트럭꿈에서 제일 좋은 의미를 가지게 되거나 재물운이 상승하게 될 수 있으며 그로인해 재물이 모으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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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과 과일을 훔쳐와서 실컷 먹는 꿈
맹독한 유행성 질환에 걸려 혼쭐난다. 질병, 감기, 위장병, 두통 등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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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가 응접실에 산뜻하게 피어 있는 꿈
각종 회의나 모임 등이 있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이 있을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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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실 탁자 위 화분에 씀바귀꽃이 곱게 피어 있는 꿈
어떤 정기총회나 모임을 갖고 다수가결 원칙으로 심도 있게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의식행사, 파티, 잔치, 세미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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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 털, 고치 등으로 실을 자아내는 것을 본 꿈
근심 걱정을 해소시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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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에 가보니 온통 대소변이 범벅인 꿈
재물이 쌓이고 집안에 경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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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폭포수 물을 실컷 받아 마시는 꿈
깊은 진리를 깨닫고 대각을 얻게 된다.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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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안에 똥이 가득히 보이는 꿈, 혹은 비슷한 꿈
사업이 잘되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물품, 식복, 재수대통 등의 길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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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교실에서 봉황새와 용을 보았어요.
학교에서 훌륭한 인재가 배출될 것을 암시합니다. 합격, 입학, 승진, 당선,자격 취득 등 입신 출세를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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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에 큰구렁이와 지네가 득실거리는 꿈
태몽에 가까운 꿈으로 장래에 사업을 하게 될 것을 암시하며 큰 사업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게 될 아이를 낳을 태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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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에 들어간 꿈
자신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장소를 찾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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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에서 잠시 쉬어 앉아 있는 꿈
실제로 자신이 걷다가 쉬고 일하다가 쉬고 생각하다가 잊고 욕심을 내다가 멈추는 것이 삶의 행로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걷고 멈추는 것은 새로운 내일을 창조하는 것이다. 정과 동은 음양이요, 음양은 자연을 탄생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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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교를 하다가 실제로 사정을 해버린 꿈은
과격한 운동을 하다 빈혈증세 등으로 다칠 염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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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시신을 실은 영구차나 상여의 행렬이 장지를 향해 출발하는 꿈
제반 장애와 손실, 우환 등 궂은 일들이 해소되고, 직장과 사업에 큰 유익과 발전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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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을 실은 마차가 질주하거나 채찍으로 우마를 때려서 길을 이끄는 꿈
정신적인 갈등과 방황이 따르고 대인관계와 주위 상황의 불안 및 사업에 혼선이 발생하여 곤란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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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 실이나 끈을 길다랗게 늘어뜨리는 꿈
질병을 앓거나 우환, 근심 등 궂은 일에 부딪치고 재물의 손실을 입는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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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을 가득 실은 화물차가 집앞에 멈춰 있는 꿈
크나큰 근심이 집안에 쌓인다. 다행히 짐을 다른 집에 내리는 것까지 볼 경우, 한때 오해로 근심을 샀다가 고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짐이 무엇인지 모르는 단순한 보따리로 표현된다면 근심이고, 내용이 밝혀졌으면 그 물건이 가진 뜻에 따라 해몽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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