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속에 밝은 달이 떠오르는 꿈
한 시대의 정신문명이 탄생된다. 사회의 새로운 지도자가 탄생되고 밝은 내일을 약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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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에 소변을 누는 꿈
꿈 속에서 강물이나 개천 혹은 시냇물 등 흘러가는 물 위에 소변을 시원하게 보았다면 이는 자신의 생각이나 소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거나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일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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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속에 잠긴 사랑의 밀어 소리가 은은히 들리는 꿈
잊혀진 옛 추억이 아름답게 되살아나고 사랑하는 연인의 소식을 듣는다. 반가운 소식이 오거나 우편물을 받는다. 귀한 손님이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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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물이나 강물이 거꾸로 거슬러 흐르는 것을 보는 꿈
부모, 선생, 사회, 국가, 종교, 학문 등 자신이 몸 담고 있던 분야에 싫증을 느끼게 되고 사상적으로 반발을 보이게 되어 새로운 분야로의 이전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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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위로 해와 달이 만나는 꿈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거나 뜻밖에 행운을 맞이한다. 선남선녀가 문화의 광장이나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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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강물 속에서 황금덩어리를 건져냈어요.
돈과 재물이 생기고, 마음먹은 대로 일이 풀리게 될 것으로, 뜻밖의 횡재를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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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서 몸을 씻는데 오히려 몸이 더러워진 꿈은
성실하게 일을 하지만 성과를 얻지 못하고 구속당한 곳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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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강물이 굽이쳐 흐르는 꿈
새로운 문명이 발생되고 훌륭한 지도자가 탄생된다. 깡마른 생활 속에 어려운 역경을 딛고 일어선다. 새로운 경영기법으로 빈 항아리 안에 재물을 가득 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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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을 펼치고 서 있거나 강물에 그물을 치는 사람의 꿈
그물은 누군가를 지배하고 싶거나 소유당하고 싶다는 욕망이나 큰 돈을 벌고 싶다는 소망, 누군가에게 억압받고 있다는 공포와 불안의 상징물이다. 예지몽에서는 자신을 속이려는 사람이나 돌발 사태에 의해 농락당하는 것을 암시한다. 강물에 그물을 치는 사람의 꿈은 그 사람이 자 신에게서 이익을 취하려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 사람이 이성이라면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하고 있다. 예지몽에서는 그 사람이 범죄를 해결하려는 경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강도나 소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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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갈라지면서 보물이 나타나는 꿈
훌륭한 지도자가 되어 한 시대를 풍미할 이념을 창출하고, 재물이나 학문, 창작이나 발굴 등의 경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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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바다에서 놀다가 강물을 타고 냇가로 올라오는 꿈
실제로 귀소본능과 같이 사람과 동물이 낳고 살던 고향을 찾아 새로운 문명과 씨앗을 낳는다. 귀향, 만남, 입학, 당선, 합격, 승진, 재물, 돈, 발전, 정보, 소식, 복귀, 윤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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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강물 위에서 큰 호박 하나를 건져내는 꿈
태몽으로, 부인은 임신을 하여 옥동자를 낳는다. 백화점이나 시장에서 물품 구입을 한다. 깔아놓은 외상값을 거두어들이거나 뜻밖에 횡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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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강물에서 금덩어리가 솟아 하늘 위로 오르는 꿈
직위와 신분이 높아지고 입신출세한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승리, 취득, 재물, 횡재 등이 있다. 생산, 서비스, 수출, 가공업 등에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고 상장회사로 등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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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얼음이 녹아서 흘러내리는 꿈
마음에 걸리던 문제가 깨끗이 사라지는 것을 암시한다. 오랫동안 무소식이던 사람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와서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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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나 강물이 핏빛으로 물든 꿈
호숫가나 강물이 핏빛으로 물든 꿈을 꾸게되면 진리, 사상 등으로 많은 사람들을 지도하여 보람을 느끼게 되거나 감동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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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강물이 맑았어요.
노력한 만큼 이상의 성과를 얻게 되며,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만족을 느끼게 되면 전망이 밝아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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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굽이쳐 흐른 꿈
새로운 문명과 함께 훌륭한 지도자가 탄생될 징조. 어려운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빈 항아리 안에 재물을 가득 차게 할 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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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얼음이 녹아서 흘러내리는 꿈
강물에 얼음이 녹아서 흘러내리는 꿈을 꾸게되면 마음에 걸리던 문제가 깨끗이 사라지는 것을 암시한다. 오랫동안 무소식이던 사람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와서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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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으로 강물을 만드는 꿈
꿈 속에서 소변으로 강물을 만들었다면 자신이 하는 일이 강물에 비유될 만큼 대단한 업적을 쌓을 것이며, 냇물 정도의 물이었다면 사회 사업가로 이름을 날릴 수 있을 것이다. 옛 신라 시절에 무열왕의 아내가 된 문희의 언니인 보희가 꾼 꿈을 보면 오줌을 누는 데 서라벌이 잠겨버리 더라하였다. 이 꿈은 그 나라에서 높은 위치에 올라 나라를 다스릴 위인이 될 꿈이었다. 보희가 꾸어서 문희에게 팔았으니 문희가 왕비가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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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담긴 물, 오줌, 강물 등에 불이 붙는 꿈
어느 기업, 회사 등에서 정신적, 물질적 사업이 크게 이루어질 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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