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고 금이 간 밥그릇이 텅 비어 있는 꿈 질병이나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죽음, 파면, 불길, 등 불운이 닥친다.

상추와 쑥갓을 곁들여 싼 밥을 맛있게 먹는 꿈 유행성 질환이나 배탈로 인하여 병원출입이 잦아진다.

밥상 차리는 꿈 현재 본인이 다니고 있는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책임자로 어떤일을 처리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절구에 밥을 짓는 꿈 처 또는 첩이 죽게될 것을 예시한 흉몽이다.

곡식을 사들이거나 밥을 짓는 꿈 재물이 생기거나 시험에 합격하는 등 영화로움이 생기게 된다.

개미가 밥속에서 나오는 꿈 생각지도 못한 좋은 일이 생기게 된다. 뜻하지 않은 횡재를 하게 된다

귀가 크고 붉은 윤기가 감돌며 귓밥이 두툼한 꿈 부귀공명하고 지혜롭고 총명하며 사회의 큰 일꾼이 된다. 입신출세하여 세상에 명성을 떨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문화, 정보, 통신, 신문방송, 소식, 영감, 예감, 부귀, 수명, 건강, 재물, 식복, 애정, 활동, 창의성, 학문, 예술, 믿음, 정직, 성실, 합리성 등을 상징한다.

팥밥, 수수밥이나 기타 콩밥을 먹는 꿈 밥은 쌀과 마찬가지로 옛 관료들의 급료인 봉록을 상징한다. 여기에서 파생되는 의미는 금전이나 재물, 가정 경제의 상태 등이다. 아울러 많은 경우 성교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팥밥과 같이 특수한 상태의 밥에는 각각의 고유한 의미가 있다. 팥밥, 수수밥이나 기타 콩밥을 먹는 꿈은 축하할 일이나 경사가 발생할 조짐이다. 의외의 즐거운 일이나 행사에 참여하여 행 복한 시간을 갖게 된다.

어떤 집에서 밥을 먹는데 주인은 쌀밥이고 자기는 잡곡밥이라는 꿈 어떤 집에서 밥을 먹는데 주인은 쌀밥이고 자기는 잡곡밥이라면 똑같은 일에 대한 보상이 다름을 암시한다.

밥상 위에 놓인 밥과 국그릇이 동료, 친구의 것보다 훨씬 커 보이는 꿈 실제로 직장에서 동료보다도 먼저 승진하거나 직위가 올라간다.

바다에서 헤엄을 치다가 순식간에 상어밥이 되어 몸이 산산조각 나는 꿈 한때 좋았던 시절이 수포로 돌아가고 훈훈한 가정이 풍비박산되어 사랑하는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진다. 비몽사몽 꿈속을 헤맨다.

대통령께 보리밥을 진상하는 꿈 직무수행상 자신의 능력 또는 실력이 부족함을 뜻한다.

밥상 위에 파리떼가 새까맣게 앉아 있었던 꿈 여기서의 파리떼는 질병, 불결한 장소, 싸움, 소란, 소송, 시달림, 우환 시장터, 치한 등을 암시한다

잡곡밥을 먹는 꿈 힘든 일을 하거나 하고 있는 일이 썩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

밥상의 국을 먹는데 건더기가 하나도 없는 꿈 새로운 일에 만족을 못느낀다.정성껏 노력해가는게 현명하다.

어떤 집에 가서 밥을 먹는데 주인은 쌀밥이고 자신은 잡곡밥인 꿈 똑같은 일을 해도 상대방은 후한 대접을 받는데 자신은 대가가 적은 일을 겪게 됨

금으로 장식된 밥상을 누가 주어 높은 곳에 놓고 바라보는 꿈 태몽으로, 소유자는 훌륭한 사업 기반, 사업성과 등을 얻고 그 일에 종사하거나 과시할 일이 있게 된다.

밥상을 차렸는데 그릇이 모두 비어 있는 꿈 하던일을 그만두게 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된다.

경찰관과 같이 밥을 먹는 꿈 경찰관은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대상이지만 또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필요한 대상이기도 하다. 병에 걸리거나 법정, 혹은 경찰서에 출입할 일이 생긴다.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봐야겠지만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심각한 일일 수도 있지만 단지 마음속의 어떤 불안이 나 억압된 심리의 표출일 수도 있다. 무슨 일이든 정당한 방법으로 담대하게 처리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도 문제는 더러 비껴가기도 하는 법이다.

쌀독안에 며느리밥풀꽃이 곱게 피어 있는 꿈 허구헌날 옷소매에 눈물을 적시며 살았던 시집살이가 말끔히 사라지고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횡재, 재물, 돈, 물품, 선물, 잔치, 여권신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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