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면
지사, 분점, 지점, 하부 고나서 등과 관계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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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안에 물이 가득 고여 그 안에서 목욕하거나 헤엄친 꿈
생활이 윤택해지고 자본이 많은 회사를 통해 자기의 소원을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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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책가방을 방에다 놓고 나오는 꿈
근심 걱정이 해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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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상대방이 명랑하고 활발해 보였어요.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만나거나 물건을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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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방에서 누군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는 꿈
자신의 방에서 누군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의견을 존중하고 순순히 따라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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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밑에 방울 같은 산호가 앙증맞게 보이는 꿈
실속 있는 계략으로 엄청난 일을 척척 해낸다. 알찬 행운의 열쇠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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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형수 감방 안에 저승사자나 경찰관이 나타나는 꿈
실제로 사형수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된다. 소송, 구금, 시달림 등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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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가 방안에서 헤매는 용을 본 꿈
태어날 아이가 어릴 때에는 크게 성공하게 되지만 결국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실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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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안에 가재도구가 가득한 꿈
걱정거리가 해소 될 일진이고 친구를 만나 술을 마시게 될 일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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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부가 가방이 터지도록 편지를 담아 가방이 열린채로 저 멀리서 오는 것..
오래도록 상당히 많은 편지를 받을 것을 예시하는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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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를 타고 남쪽 지방으로 가는 꿈
기차를 타고 남쪽 지방으로 가는 꿈을 꾸게되면 관록이 왕성하여 입신의 운세가 환히 열릴 징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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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 몸에 불이 붙어 타는 것을 본 꿈
자기의 일거리나 사업이 번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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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지에 나가 있는 식구가 기별도 없이 방문을 열고 바꼼히 들여다 보는 꿈..
실제 그 식구가 집으로 찾아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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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송이에 핀 은방울꽃이 제각기 다른 색깔로 보이는 꿈
한 단체나 조직에 서 삐쭉 튀어나온 독불장군이 많아, 협동심이 결여됐기 때문에 그 조직이 흔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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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기 위해 헤쳐 놓은 물건 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꿈
남의 물건을 빌려주거나 빚을 주고 떼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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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부엌에 아담한 예쁜 단지 몇 개가 나란히 놓여 있는 꿈
집안에 재복과 살림살이에 알찬 변화가 온다. 발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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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방울이 달린 나뭇가지를 손에 쥐고 흔들어 신령이 들리는 꿈이나 비슷한 ..
정신과 마음에 변화가 생기고 보통 개념이 아닌 영적인 개념을 얻어, 신적 지각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미래의 상을 예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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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온실같은 방안에 푸른 오이가 빛이 나고 윤이 났어요.
공부를 많이 시키면 만인에게 사랑받는 귀인이 됩니다. 단 성격이 내성적으로 표현력이 부족하기 쉬울 아이를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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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를 방목한 꿈
자손 또는 아랫사람이 속을 썩이며, 재산을 비축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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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자가 유방을 내 놓고 있는데 덮어주거나 가리는 꿈
형제간의 우애가 좋아짐, 반대로 옷을 풀어 유방을 보는 꿈은 형제간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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