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속에서 스님이 법당에 앉아 염불하거나 수행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현실에서 다른 사람이 학문을 연구하는 모습 등을 보게 될 것이다.
죽은사람 보는꿈은 대체로 좋은 꿈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꿈이 있지 않나요? 조상이 갑자기 꿈에 나타나서 숫자를 알려줬고 그 숫자대로 로또를 샀더니 맞았더란 이야기요. 보통 죽은사람이 꿈에 나오면 길한 꿈이 많습니다. 하지만 죽은사람이 나왔다고 해서 특별한 해몽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보통 죽은사람이 나와서 어떠한 행동을 하느냐 어떠한 말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그 메세지가 조상이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내용이죠. 보통은 예지몽인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