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자신이 과거의 학창시절로 돌아갔어요.
하고 있는 일이 숙달되지 않아서 남의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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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이나 대문이 저절로 열리는 꿈
자신의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정을 통하고 있는 징조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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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주택이나 전답을 저당 잡히는 법 절차를 문서로 이행하는 꿈
사업이나 명예에 관련된 기쁜 일이 생기든지 안정, 발전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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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마음으로 달을 향해 절을 한 것은
상급기관이나 상사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일이 생기며 그 일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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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밑에 부처 상이 양각되어 있고 그 옆에 절 이름이 쓰여져 있는 꿈..
어떤 사람이 저술해낼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명을 예시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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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에 있는 환자가 큰절을 받은 꿈
병이 더욱 악화되거나 곧 죽게됨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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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집안 어른에게 큰절을 했어요.
정부기관이나 단체로부터 상을 받거나 아니면 부탁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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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타고 절이나 암자로 들어가는 꿈
세속의 집을 떠나서 불문에 들어가 각고의 수행 끝에, 불성과 대각을 얻어 고승대덕한 스님이나 불자가 된다. 수도, 입학, 취직, 당선, 창업, 승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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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피 울면서 시체에 절을 한 꿈
유산을 상속받을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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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하여 절하는 것은
주변에 귀인이 있어서 당신은 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는 것을 암시한다. 그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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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깨끗이 입고 앉아 자손에게 절을 받는 꿈
실제로 친인척이나 자손들이 찾아와 상면을 하게 된다. 의식, 귀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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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나 큰 바위꼭대기를 향해 기어오르는 꿈
여러 가지 장애와 곤란 등 불안스런 상황에 부딪쳐 손실과 방황을 겪게 되지만, 온갖 모진 고생 끝에 희망찬 승리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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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이 자신에게 절을 하는 꿈
자기보다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동생, 후배 등이 자신에게 어떤 일을 부탁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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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저절로 땅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꿈
토지나 세력권을 크게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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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가 아침 한나절에 피었다가 저녁 노을에 지는 꿈
용두사미로 처음에는 좋았다가 끝에 가서는 안 좋은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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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성이나 절에 들어가는 것은
학문 연구에 몰두하거나 입학, 취직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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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을 향하여 절하는 꿈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줄 능력자를 만나 소원을 성취할 것이다. 또는 귀자를 탄생시킬 태몽이라고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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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 대문이 저절로 부서지거나 고장나는 꿈
도둑이나 배신 등으로 금전적인 손실을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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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앞에서 절을 하는 꿈
호랑이 앞에서 절을 하는 꿈을 꾸게 되면 종교와 관계된 일에서 업적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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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가 아침 한나절에 피었다가 저녁 노을에 지는 꿈
용두사미로 처음에는 좋았다가 끝에 가서는 안 좋은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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